롤리김밥 Little Neck, NY
롤리김밥에 다녀왔다.
매일 집에서 해먹다가 주말에 떡볶이 등 분식이 그리워서.
먹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먹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스마트폰을 집어 들고 사진을 찍었다.
맛은 ... 괜찮았다.
직원분들이 친절했다.
매일 집에서 해먹다가 주말에 떡볶이 등 분식이 그리워서.
먹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먹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스마트폰을 집어 들고 사진을 찍었다.
맛은 ... 괜찮았다.
직원분들이 친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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